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맨위로

송정옛길

고흐의 길

등록일 2020년06월08일 12시4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6.25 한국전쟁 당시 군수창고가 들어서 최근까지 통행이 제한됐던 '송정 옛길'

 

운대구는 국비, 시비 등 10억 원을 투입해 좌동 부산환경공단 앞에서 송정 해수욕장을 잇는

2km 구간을 보행 길로 조성했습니다.

일제 강점기부터 좌동과 송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이동통로로 이용되어 왔으나

6·25전쟁으로 인해 노선이 사라지고 일부 산책로와 폐군수창고가 남아있던 옛길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송정옛길로 재탄생되었다.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19년 부산시 도심보행길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좌동 부산환경공단(좌동 1426)과

송정동 달맞이길(송정동 산 58)에 이르는 송정옛길 2km 구간을 정비하고,

오는 5월 25일 오후 10시 옛 군수창고인 기억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한다.

송정옛길은 고흐의 길로 알려진 부산환경공단 내 지역명소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시작으로 한국전쟁의

아픈 상처를 간직한 폐군수 창고를 활용한 기억쉼터를 지나 망덕봉, 시랑봉 등 송정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신곡산 전망대를 거쳐 송정바다를 보며 천천히 걸어 송정해수욕장으로 내려올 수 있다.

환경공단 메타쉐콰이어 산책로 ~ 잠시 쉬어갈수 있는 폐군수창고 기억쉼터 ~ 송정·기장지역이 한 번에 조망되는

데크전망대 ~ 오른쪽 송정해수욕장을 따라 이어지는 무장애숲길 ~ 송정 두타사 절로 이어지는 송정옛길은

전 연령 전세대가 편히 즐길 수 있는 도심 보행길이자 바다와 숲이 함께하는 절경의 숲길로 완성되었다.

송정옛길 조성이 준공됨에 따라 옛 군수폐군수창고 등 문화유산의 복원은 물론 달맞이길,

송정해수욕장 등 관광자원과의 연계로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트래킹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송정옛길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성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UCC 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연예가화제

기부뉴스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현재접속자 (명)